아끼자 부동산 세금!!
부동산에 대한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10가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꼼꼼히 살펴보시고 아까운 세금을 절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목 차 - 1.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 공제 이용하기 2.주택 개량공제 활용하기 3.전세자금 대출 이자상환 소득공제 받기 4.장기 주택저축 활용하기 5.취득세와 등록세 절약 방법 알아보기 6.부동산 중개비용 공제를 활용한 절세 7.무주택자의 전세자금 대출 이자상환 공제 8.신축 부동산 구매를 통한 과세평가 절감 9.일시적 비거주 소유주택 공제 이용하기 10.임대소득 공제를 활용한 부동산 세금 절약 |
▣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 공제
주택구입이나 건축을 위한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 공제 | |
| 공제 대상자 | 주택을 구입하거나 개량하려는 목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경우 그 이자상환액을 소득공제 해주는 것입니다.(실거주 주택만 해당) 주택의 기준시가 : 9억이하 주택면적 : 85제곱미터 이하 주택취득한 날부터 5년이내에 공제신청자 |
| 공제 가능 대출 |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출에는 주택건축자금대출, 반기변동금리, 변동금리 대출, 급여이제대출이 해당 |
| 소득 공제 한도 | 세법상 담보대출 이자 소득공제 한도는 연 1,000만원이며, 이 사이에 대출 이자가 있다면 전액 공제 가능 |
| 신고방법 | 매년 소득세 신고를 할 때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에 대한 공제를 받기 위한 항목에 해당 금액을 입력하고 필요한 서류 제출 후 공인 승인되면 소득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
| 주의사항 | 대출 이자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계약서 등의 관련서류도 제출합니다. 신청 시 대출 종류, 기간 등도 꼼꼼히 확인해봐야 합니다. |
▣ 주택 개량공제 활용
주택 개량공제란, 주택의 신축, 증축, 리모델링을 진행한 경우, 그 비용을 소득공제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주택 개량 공제 | |
| 공제 대상자 | 주택 소유자 또는 임차인 주택의 신축, 증축, 리모델링을 위해 지출한 금액이 300만원 이상 주택계량공제 신청서, 증빙서류 국세청 제출자 |
| 공제 대상 주택 | 단독, 공동, 다세대, 연립, 다가구, 기숙사, 농어촌 주택, 사택 등 |
| 공제한도 및 공제율 |
개선 가격이 2,000만원 이하 : 실비와 같은 금액 공제 개선 가격이 2,000만원 초과 : 최대 280만원까지 공제 가능 공제율 :소득세율의 공제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최대 15%까지 공제 가능 |
| 소득공제 받기위한 주의사항 |
주택 개량 공제를 받으려면, 마감일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개량 후 1년 이내에 주택 이전으로 순수사유가 발생한 경우, 주택 개량공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절차를 진행해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증빙서류 : 신청서, 주택개량비용 납입증명서, 건축물사용승인서, 건축물대장등본, 소유권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등 주택 개량 공제 관련 세부사항은 언제나 개정되거나 변경될수 있기 때문에, 분기별로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
| 주택개량공제 문의처 |
국세청 홈페이지 |
▣ 전세자금 대출 이자상환 소득공제
전세자금 대출 이자상환 소득공제는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이자를 상환한 경우, 이자 상환금에 대한 일정한 한도 내에서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렇게 전세자금 대출 이자상환 소득공제를 받으면 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전세자금 대출 이자상환 소득공제 | |
| 공제 대상자 | 1주택을 전세로 빌린 무주택자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을 전세보증금을 빌려서 거주하는 경우 |
| 공제한도 및 공제율 |
본인과 가족 모두 1년간 일정 금액 이하의 대출 이자를 상환한 경우, 연 간 400만원 한도내에서 상환금액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가 가능하며, 실제 공제 혜택은 공제 대상자의 소득세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
| 소득공제 받기위한 주의사항 |
종합소득세 신고: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먼저 종합소득세 신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신고기간은 다음 해 5월 2일부터 5월 31일 까지입니다. 신청 방법: 관할 세무서나 온라인 홈페이지, 전자신청 회사, 연말정산 신청 소프트웨어, 휴대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전세자금 대출 이자상환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이자상환 내역, 해당 전세자금 대출 계약서 등의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
| 문의할 곳 | 국세청홈페이지 |
▣ 장기 주택저축가입
장기 주택저축 계좌제도는 주택 구입 자금을 저축하려는 국민들을 위한 정부 지원 저축 정책입니다. 장기 주택저축을 통하여 연 70% 이내로 납입한 금액 중에서 일부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장기 주택저축 가입 | |
| 저축 기간 소득세액 공제율 |
소득세액 공제율: 최초 가입자의 경우, 납입금액의 40%를 소득세에서 공제할 수 있음(연간 2,400만원까지 세액공제 받을 수 있음) 재가입자 공제율 :납입금액의 30%(1,000만원까지)가 소득세에서 공제 가능합니다. |
| 공제 대상 | 정식 대출 제도가 아닌 기부금형으로 구성된 상품. 자동이체나 섹션투자상품, 연금형 상품 중 10년 이상 모두 참여 가능하며, 매년 이자를 제외한 납입금액 70% 한도까지 소득공제 가능 공제 한도: 매년 이자를 제외한 자신의 납입금액 70%가 소득공제 대상 |
| 저축기간 대출 혜택 |
장기주택저축은 가입기간 2년 이상으면 대출을 받을 때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이 대출 금액을 주택구입에 이용하면 절세효과가 있습니다. |
| 부동산 취득시 유의사항 | 주택 취득 시에 장기저축계좌의 명의자와 부동산 취득자의 명의가 일치해야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연금 자금 용도 등의 다른 목적의 사용은 허용되지 않고 5% 정도 과세될 수 있습니다. |
| 가입 방법 | 전국 금융기관의 오프라인 영업점 또는 인터넷 뱅킹을 통하여 가입 조건이나 상세 혜택을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적절한 금융 기관과 상품을 선택하여 가입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금융 전문가와 상담하여 올바른 정보와 절차를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장기주택저축 가입혜택 |
주택담보 대출시 우대금리 적용 주택청약시 가점 부여 연금 수령시 소득세 감면 |
| 장기주택저축 세금절약 팁 |
연간 납입금액 최대로 늘리기 장기주택저축 가입 후 주택 구입 장기주택저축에서 주택담보대출 받기 장기주택저축에서 연금 수령하기 |
▣ 취득세와 등록세 절약 방법
| 취득세와 등록세 절약방법 | |
| 임대사업자 등록 |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등록: 전용면적 85㎡ 이하의 소형 주택을 구입하여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와 등록세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주택에 대한 최대 감면 이익은 30백만원입니다. 이 경우, 임대 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하며, 6개월 이내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해야 합니다. 근린생활시설 임대사업자 등록: 상가주택을 구입하여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취득세와 등록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을 받으려면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되는 상가주택에 해당해야 하며, 등록 시 조건에 따라 감면 혜택이 달라집니다. |
| 부부 공동명의 구매 |
부부 각자가 납부해야 할 취득세, 등록세를 나누어 공동명의로 등록하면 세액이 줄어듭니다. |
| 신혼부부 특별공급 주택구매 |
일정 시기에 한해 신청 가능한 국민주택기금과 정부지원정책으로 만들어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주택을 구입하면 절세가 됩니다. |
| 다주택자 비과세 주택구매 |
다주택자가 신도시, 신규 택지지구 등의 신규 주택을 사전 청약에 당첨되어 구입할 경우, 취득세와 등록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처분할 주택의 신규 주택 취득 및 매도 시기, 계약 조건 등에 따라 혜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
| 가족분양 공동주택 연립주택 구입 |
가족 모두가 공동주택이나 연립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일정기간 내에 해당 주택을 팔지 않으면 공동주택이나 연립주택의 취득세, 등록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 장애인 주택구입 |
장애인 본인이나 그 가족이 주택을 구입할 경우 세액감면 혜택이 있습니다. 장애의 정도와 소득수준에 따라 감면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사용연한 만료주택 리모델링 구입 |
사용연한이 만료된 주택을 구입하여 리모델링하면 취득세, 등록세 감면혜택이 있습니다. |
▣ 부동산 중개비용 공제를 활용한 절세
| 부동산 중개비용 공제 절차 | |
| 부동산 중개 수수료 지급 ▼ |
부동산 중개 수수료 지급 부동산 거래 시 중개인에게 지급하는 중개 수수료는 부동산 거래금액의 일정 비율로 산정되며, 법으로 정한 한도 내에서 중개인에게 지급해야 합니다. 중개 수수료의 범위는 거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 부동산 중개 수수료 영수증 발급 받기 ▼ |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지급한 뒤 반드시 영수증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중개 수수료 영수증은 세무서에 소득세 신고 시 제출해야 하는 중요한 서류입니다. |
| 소득세 신고 시 중개 수수료 공제 신청 ▼ |
부동산 중개 수수료 영수증 발급 받기 소득세 신고 시 중개 수수료 공제 신청 매년 소득세 신고 시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소득 공제 항목에 포함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이때 중개 수수료 영수증을 제출하면 공제 대상으로 인정됩니다. |
| 소득세 환급 | 소득세 환급 소득세 신고 후 인정된 공제에 따라 부과되는 소득세가 줄어들며, 이에 따라 종전에 납부한 소득세의 일부가 환급될 수 있습니다 공제 대상: 부동산 거래 대행사 등의 중개 수수료 또는 별도로 계약하는 중개 수수료 공제 한도: 해당 부동산 거래 대금의 0.3% 한도 내에서 세액 공제 가능 |
▣ 무주택자의 전세자금 대출 이자상환 공제
무주택자가 전세계약을 하고 대출받은 이자를 상환할 때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 무주택자 전세자금 대출 이자상환 공제 | |
| 공제대상 | 전세 보증금을 대출기관에서 빌리고 원리금을 상환한 무주택 세입자(세대주)가 |
| 공제금액 |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 상환금액의 40% 공제받을 수 있음 |
| 공제 기준 | 근로소득자, 무주택자, 전용면적 85m2 이하의 거주용 주택, 대출금액이 3억원 이하 |
| 신청 및 절차 | 매년 소득세 신고 시에 대출이자 상황 액수와 전세자금 이자를 포함하는 총 대출이자 신고 소득세 환급이 발생할 경우 연말정산 이후에 환급받을수도 있음 국세청 홈페이지 확인 |
| 제출 서류 | 전세계약서, 대출계약서 또는 대출 상환 내역서 등 관련 증빙 서류 제출 |
| 주의 사항 | 전세계약 체결 시점이전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공제 혜택 받을 수 없음 전세자금 대출이자 공제를 받는 경우: 연간 최대 공제 한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이자 상환액은 공제 받기 어려움 신용대출 등 일반 대출로 전세자금을 만들었을 경우 이자상환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음 |
▣ 신축 부동산 구매를 통한 과세평가 절감
새로 지어진 주택이나 건물을 매입함으로써 가세평가액 대비 낮은 실거래가로 거래하여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신축 부동산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점 | |
| 공제 대상 | 개인이 부동산을 취득하면 발생하는 취득세 및 등록세에 대한 부분 |
| 공제 한도 | 취득세와 등록세는 주택의 평형과 과세평가액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체적인 공제 한도는 시,도별 법령에 따라 다릅니다. |
| 개별주택가격 | 신축 부동산의 경우에는 개별주택가격이 일반적으로 실거래가보다 낮게 책정됩니다. 이로인해서 과세평가액 대비 낮은 값에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재산세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신축 부동산에 대한 양도소득세 임시세율 적용 |
신축 부동산 양도 시, 최초 취득 후 일정 기간 이내에 양도하는 경우 임시적으로 세율이 감면되어 양도소득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
| 신축 주택에 대한 부동산세 혜택 |
주택담보대출 이자 공제 : 신축주택의 경우 기존주택보다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주담대이자 공제를 통해서 세금을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공제 : 일반 주택에 비해서 세율이 낮게 적용되어서 세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재산세 공제: 신축주택은 재산세율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재산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재산세 감면혜택은 신축주택을 취득한 후 10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 신축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율이 10%~30% 까지로, 임대소득이 많을수록 더 많은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 신축 주택에 대한 지방세 감면 혜택 |
일부 지자체에서 신축 주택 구매자에게 지방세 감면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지방세는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가 있는데 지자체별로 제공되는 혜택이 다르므로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
| 문의할 곳 | 국세청홈택스홈페이지 , 국세청 |
▣ 일시적 비거주 소유주택 공제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다른 곳에 거주하고 있을 때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일시적 비거주 소유주택 공제 | |
| 공제 대상자 |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다른 주소지에 겨주하고 있는 경우 국내에서는 근무지가 바뀌어서 해당 주택 외에 거주하게 된 경우나 해외로 직장을 옮겼을 경우에 해당 |
| 공제 조건 | 해당 주택의 재산세를 과세하는 기준시점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 추가적인 공제조건은 지자체별로 다르기 때문에 해당지역 세법을 확인해야 함 사업이 아닌 개인 소유의 일반 아파트 또는 주택, 또는 오피스텔 등 거주 자산의 과세평가액을 제외한 차액(비거주 자산 가액)에서 1억원 내외가 해당 범위 |
| 공제 방법 | 이에 대한 세금공제는 종합부동산세에 해당합니다. |
| 준비서류 | 주민등록 등본, 소규모 사업자 등록증, 거주지 이전이나 장기 출장을 입증하는 서류 등 |
| 신청절차 | 재산세 납세 시점에 세무서나 지방자지단체에 서류를 제출하여 신청합니다. 공제가 승인된 후 과세액이 조정되어 납부할 세금이 감소됨 |
▣ 임대소득 공제를 활용한 부동산 세금 절약
임대업자가 실제 발생한 비용을 공제하여 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임대소득 공제 | |
| 비용인정 | 임대인이 직접 납부한 관리비, 유지바, 시설보수비 등 실제로 발생한 비용을 정부하 인정하는 경우에 이를 공제받을 수 있음 비용이 발생한 날짜, 금액, 목적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영수증, 계약서, 제출증빙 외)들이 필요 |
| 손실공제 | 손실공제를 받으려면 미수 임대료에 대한 손실인정이 필요함 결제되지 않은 임대료에 대해서 법적으로 손실인정이 가능한 경우에만 손실공제가 가능가고 이를 입증하는 서류(지급명령채권실행명령 등)가 필요 |
| 감면혜택 | 일부 지자체에서는 임대소득 공제와 별도로 임대 주택 확대를 목적으로 세금을 감면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가나 공장 등의 임대로 감면이 해당하며, 지역별로 세부조건과 혜택들이 다르므로 확인을 따로 세심하게 하여야 합니다. |
| 신고방법 | 매년 소득세 신고 시 임대소득 공제를 받기 위한 항목에 발생비용 입력하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 한 후 송제가 승인되면 소득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주의사항 | 임대소득 공제신정 시, 임대료 수입이 정확하게 계산되어야 합니다. 임대료 외에 보증금으로부터 받는 이자,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감가상가비 증가 등이 소득에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신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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